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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장학후기

    [2020년 2학기 노력상]   배한나 장학수기
    2020년 2학기 배론 장학수기 목표를 향한 도전과 열정!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배한나 학습자

    자기소개 --

    저는 해외에서 생활 중인 가정주부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해외 체류가 어려워 한국에 들어와 있으면서 배론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한국어 교원 2급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학 다닐 때, 외국어를 전공하면서 한국어 교육에 관심이 있었고 졸업 후 한국어 교원 3급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3급 시험을 치르지 못해서, 한국어 교원 자격증에 대한 아쉬움이 있던 차에 배론을 알게 되고 2급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동기 --

    대학 시절 교양과목과 한국어 교육 3급 과정을 통해서 한국어 교육을 접했었지만, 막상 외국인을 가르치려고 해보니 제 예상과는 달리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해외에 있으면서 한국어 교원의 수요가 있는 것을 보는데, 자격을 갖추지 못해서 기회를 잡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로 인해 한국 체류 기간이 늘어나면서, 이번 기회에 한국어 교육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하자는 마음이 들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배론을 선택하게 된 이유 --

    저는 아는 지인을 통해 배론을 소개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한국어 교원과정을 할 수 있는 기관들이 많이 있는데, 광고성 정보들이 많아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차에 지인이 배론을 통해서 한국어 교원 과정을 잘 마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상담을 하게 되었고, 전체 과정에 대한 설명을 잘해주셔서 배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배론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

    한 학기 이론 과목을 수강하면서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양질의 강의였습니다. 그저 시간 때우기 식의 강의가 아니라 매 교수님마다 열의를 가지고 해당 과목을 강의해주시고, 과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실제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업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얘기해주셔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또한 교육원에서는, 과제나 토론, 시험과 같은 학사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문자와 메일로 빠짐없이 공지해 주셔서, 처음 시작할 때 막막했던 학점은행제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

    저는 첫 학기에는 이론 8과목을 진행했고, 현재는 이론 7과목과 실습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 보니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을 활용했는데, 시간에 쫓겨서 학습을 하다보면 학습에 부담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강의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하루에 두 과목씩은 들으려고 노력했고, 과제는 미리미리 자료라도 찾아두는 식으로 조금씩 해두었습니다. 배론에서는 휴대폰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을 할 수 있어서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나의 계획 --

    2급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자격증은 취득할 수 있지만 한국어 교육에서는 겨우 첫 발을 내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도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부족한 지식과 경험을 꾸준히 쌓아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기회가 주어졌을 때에 학습자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잘 전달할 수 있는 한국어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후배 학습자에게 하고 싶은 말 --

    무엇이든 배움은 삶에 새로운 동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여러 가지 생각들에 망설였지만 일단 시작하고 나니 배움의 즐거움도 컸고, 첫발을 내딛고 나니 한 학기의 시간이 금방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다들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성취의 기쁨도 얻으시고 원하시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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