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
20대 초반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30년 가까이 쉬지 않고 일했던 평범한 주부입니다. 제가 일한 곳은 제조업, 유통업, 소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는데 젊을 때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지만, 전문직이 아닌 관계로 나이가 들수록 젊은 직원을 더 선호하게 되어 나이가 많은 여직원은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이 현실인거 같습니다. 사회복지사도 젊은 직원을 더 선호하는 추세라고 알고 있지만 일하는 것에는 나이제한이란 없다고 보기 때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동기 --
처음은 언니의 권유가 있었습니다. 언니가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학원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공부를 병행하고 있었고, 요양보호사보다 더 폭넓은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공부를 저에게 추천하였습니다. 저도 오랜 직장생활에서 50이 가까워 오는 나이였기에 정년이 물론 정해져 있었지만, 정년까지 그 자리를 지키기에는 압박감이 느껴졌으므로 좀 더 나이에 구애받지 않을 직업으로 사회복지사가 적합하다는 생각에 수강을 결심하였습니다.
배론을 선택하게 된 이유 --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려고 인터넷을 검색했을 때 수도 없는 광고와 수많은 플래너들, 그리고 자기 교육원이 최고라는 수없이 많은 글로 인해 머리가 어지러웠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와 관련된 카페에 가입을 하고 교육원 후기 글을 며칠 동안 훑어보았습니다. 꼼꼼히 살펴 본 결과 평판이 압도적으로 좋았던 교육원이 배론이었고, 그 후 전화통화에서도 제가 원하는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과 친절한 상담이 배론을 선택하게 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배론에서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
사회복지에 관련된 여러 과목이 처음이라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일단 교안이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 시작해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대하는 교수님이지만 수강생에게 하나라도 더 지식을 습득시켜 주려고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을 통해 더 전에는 알지 못했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에 관련된 퀴즈 및 토론, 레포트로 인해 수업만으로 따라잡지 못한 해당 과목의 중요한 요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복습시켜 학습자의 것으로 만들어 주려는 배론의 수업방식도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
거창하게 강의 두 번 듣고 복습하고, 시험공부하고 그렇게 학창시절 시험 치듯이 공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학습 스케줄에 어긋나지 않게 강의 듣고, 토론 참여하고 시험 치기 전에는 교안을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읽어보고 퀴즈 문제를 한 번 더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게 레포트 였는데 미리 레포트 과제가 나와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레포트에 관련된 자료들을 모으고 교안도 참조하고, 인터넷 카페 도움도 받고, 쉽지는 않았지만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최대한 즐겁게 레포트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나의 계획 --
지금 공원에 가보면 나이 많은 어른들이 바둑을 두거나 아니면 하염없이 담배만 피고 앉아계신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100세 시대에 늙었다고 보기엔 너무 젊은 어른들을 보면 내가 늙었을 때의 모습과 겹쳐 보여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노년의 삶을 더 풍요롭게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제가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그런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후배 학습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처음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할 때 최고 결정하기 힘든 것이 교육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인터넷 광고에 현혹되어 비싼 플래너를 끼고도 학습에 도움이 되지않아 후회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론을 추천하는 이유가 합리적인 가격도 있지만 수업진행 방식이 어렵지 않고, 어느정도 학습진행을 따라온다면 다른 교육원보다 자격증을 따기 쉽다는 점을 강점으로 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느 교육원을 택할까 수없이 고민할 시간을 아껴서 배론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50다된 평범한 아줌마도 장학금 받는 기회를 얻는 것을 보면, 젊고 똑똑한 후배학습자님들도 결코 어렵지 않고 또 힘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