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는 정부와 복지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9월 28일(금) 오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진행한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커뮤니티케어 정책간담회'도 그 중 하나입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한사협)가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한단협)와 함께 했습니다.

한단협은 소속 14개 단체가 함께 했고,
한사협은 3개 산하단체와 1개 연대단체가 함께 했습니다.

실천현장의 고민과 제안들에 대해 보건복지부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2시간 넘게 촘촘한 답변 주셨습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정부와 복지정책을 함께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주체로 나서는 것을 중심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여가겠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한 민관 만남은 계속 됩니다.

당일 논의 자료는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추진단이 직접 준비했으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커뮤니티케어와 관련하여 사회복지 각 분야별 만남을 계속 진행합니다.

*문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책팀(02-786-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