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4인이 본 한국과 한국의 매력

"오천년 찬란한 전통문화, 세계인 열광하는 한류로 재탄생한 거죠"

하루의 절반을 한국어와 한국사를 배우는 데 할애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있다. 심지어 전국 팔도를 돌아자니며 틈나는 대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익힌다. 한국어 '푹'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녀들은 베세라 알타미라노 마리아 크리스티나(25, 멕시코), 페이튼 모타 크리스 알드레인(24, 브라질), 엘레나 쿠비츠키(22, 독일), 왕지아신(19, 중국)이다. 한국인과 한국 전통문화의 풍부한 감성과 깜짝 놀랄 만한 창의성에 매료됐다는 미녀 4인의 한국 사랑을 소개한다.

<이하 원문 보기>

<출처: 공감코리아>